이준혁 주연 ‘좋거나 나쁜 동재’ 리뷰✨|유쾌+진지 모두 잡은 티빙 추천작
이준혁 주연 ‘좋거나 나쁜 동재’ 리뷰✨|유쾌+진지 모두 잡은 티빙 추천작
잘생기고 웃기고 다 하는 남자, 서동재 💼
티빙 드라마 ‘좋거나 나쁜 동재’ 감상 후기💥
안녕 블링블링 여러분💫
오늘은요~!! 제가 요즘 푹 빠져서 정주행하고 깔깔대며 웃다가,
또 괜히 찡-해지기도 했던 그 드라마!
바로바로 티빙 오리지널 〈좋거나 나쁜 동재〉 얘기를 해보려구요 💬🍿
사실 처음엔 “비밀의 숲 스핀오프?” 이 말에
“와 이건 진지+진지+진지겠구나~” 생각했는데...
웬걸?
서동재 이 사람, 너무 웃기고 너무 귀엽고 너무 잘생겼잖아...?!? 😳💘
🎬 비밀의 숲 그 동재 맞아? 근데 왜 이렇게 귀여운 거지
‘비밀의 숲’에서 서동재 기억나세요?
솔직히 좀 얄밉...ㅋㅋㅋㅋㅋ 근데 미워할 수는 없던 그 사람!
이번 드라마에선 진지함은 기본, 유쾌함까지 탑재하고 돌아왔어요.
그리고 무엇보다...
이준혁 배우님 미모가 미쳤어요. 진심이에요.
진지하게 잘생겼다가, 갑자기 웃기고,
또 순간 감정 잡고 울컥하게 만들고... 진짜 연기력 미쳤다고요.
(※ 주의: 이 리뷰, 약간 팬심 폭발합니다 ㅋㅋㅋ)
💥 줄거리 요약 살짝 할게요~
청주지검 소속 검사 ‘서동재’는
한때 **‘스폰서 검사’**라는 오명을 뒤집어쓴 인물.
과거의 그림자를 벗어나고 싶은 그 앞에
**이홍건설 대표 ‘남완성’**이 나타나면서,
진흙탕 싸움이 시작돼요...!!
근데 이게 단순한 스릴러나 범죄물이 아니라,
동재의 **인간적인 면, 허당미, 그리고 똘기(?)**까지 보여주는 매력이 터져요ㅋㅋ
🧡 진짜 웃기고 귀여운 포인트가 너무 많다고요...
- 덮머 서동재 vs 깐머 서동재
👉 다 잘생겼음. 끝. 근데 전 덮머파예요. - 유튜버 상상하는 장면ㅋㅋㅋㅋ
👉 검사 생활 접고 유튜버 될까 상상하는데 진짜 넘 귀여워요ㅠㅠㅠ - 봉식님ㅠㅠㅠ
👉 동재보다 후배인데 자꾸 선배같은 후배 ㅋㅋㅋ
말투, 표정 하나하나가 너무 사랑스러워서,
저도 모르게 캡쳐 대신 태블릿으로 화면 찍었어요. (진심ㅋㅋㅋㅋ)
😭 그리고 찡한 순간들...
동재가 위기를 마주하고,
무너질 듯 말 듯 하다가도 꿋꿋하게 버티는 모습이
진짜... 우리네 인생 같달까.
그 와중에 와이프한테는 무릎 꿇는 동재…
아니 이거 너무 멋있고 귀엽고 섹시하고 다 한 거 아니냐고요 진짜 ㅠㅠ
📝 결론!
이준혁님이 다 했다.
그의 얼굴, 그의 연기, 그의 케미...
그리고 우리 동재라는 인물이 보여주는 성장과 현실감.
진지하면서도 재밌고, 유쾌하면서도 묵직한 드라마.
기대 안 하고 봤다가 인생 드라마 될 뻔!
티빙에서 무조건 보세요. 후회 안 해요. 진짜루.
💬 그럼 댓글로 같이 수다 떨어요~
여러분은 덮머가 좋아요? 깐머가 좋아요?
봉식님 너무 귀엽지 않나요??ㅋㅋㅋ
좋거나 나쁜 동재, 재밌게 보신 분들 다들 말 걸어줘요~
💬💗✨